서울현충원 - 윤병구(尹炳球) 묘 윤병구(1889년~1929년)의열단의 단원으로 1922년 총독 및 일제고관의 처단과 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경찰서 등을 폭파하기 위한 군자금 모집을유석현, 김지섭 등과 협의하였다. 같은 해에총독부 판사 백윤화에게서 2천원의 자금약속을 받고 유석현과 함께 군자금 수령을위해 집을 찾아갔으나 백윤화의 신고로이미 집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체포됐다결국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옥사했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서울현충원 09: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