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민(1894년~1968년)3.1운동 당시 만세 운동에 참여했으며남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에서군사 훈련을 받았다. 광복군총영에 참여하여국내 일제 관청을 폭파하고 요인을 암살하며독립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알리려 했다거사 행동대는 평양으로 잠입해 경찰 한 명을사살했고 경찰부 장벽 일부를 파괴하는데성공했고 문일민은 궐석재판에서 무기징역을선고받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의부 등에참여하였고 상해교민단장을 지냈고 광복 후귀국하여 를 발간했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안혜순(1903년~2006년)중국으로 건너가 살다 그곳에서 문일민과만나 혼인하였다. 남편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일할때 독립운동가들의 뒷바라지를 했으며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가사용한 도시락 폭탄을 만든 장본인이다 (건국포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