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윤(1856년~1940년)1902년 간도시찰원, 1903년 간도관리사가되어 간도 지방의 한인 보호에 힘썼다특히 사포대를 조직하여 군사훈련을시켰는데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과 교전을벌어기도 하는 등 항일의식이 투철하였다연해주로 망명하였으며 동의회 부총장을지내고 권업회가 조직되자 총재로 추대됐다1912년 부대를 조직해 회령 등을 공격했으며3.1운동이 일어나고 군사를 더 모집하여의군부 총재가 되고 서일의 북로군정서에합류하여 청산리전투 등에 기여하였으며서일의 뒤를 이어 총재가 되었다가 자유시참변으로 잠시 독립군에 타격이 생기자정비에 들어갔으며 신민부가 조직되자참의원 원장으로 추대되어 활동하였다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