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흥완군(興完君) 묘 흥완군 (1814년~1848년) 남연군의 둘째 아들로 흥녕군의 동생, 흥인군, 흥선대원군의 친형이다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역임했으며 형인 흥녕군이 일찍 죽고 남연군 부부가 사망하자 나머지 형제들을 잘 챙겼다고 한다 경기도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