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충원 - 김완규(金完圭) 묘 김완규(1876년~1949년)권동진의 권유로 천도교에 입교했으며천도교 중앙총부 전제과장, 천도교 기관지 발행인 등으로 활동했다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한 사람으로 서명했으며 독립선언식을마친 후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2년간복역하다가 1921년 만기 출옥하였다그 후로는 종교 활동에 전념하였으며천도교 도령 자리에 오르기도 하였다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서울현충원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