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김봉일(金奉日) 묘 김봉일(1905년~1983년)수원고등농림학교 재학 중인 1926년동교생 10명과 함께 건아단을 조직했다1928년 농우연맹에 가입하여 민족농장건설의 꿈을 키웠으며 일제의 감시를피해 계림농흥사, 조선개척사로 이름을바꾸며 민족 농민운동을 이어가다 결국체포되어 18개월간 모진 고문을 당했다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경기도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