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무봉리 영조 옹주 태실 무봉리 영조 옹주 태실영조와 귀인 조씨 사이에서 태어난영조의 여덟째 옹주의 태실로 본래소흘읍 무봉리 태봉 꼭대기에 태함과비석 등이 흩어져 방치되고 있던 것을마을 주민들이 모아 현재의 위치로옮겼으며 태봉 정상에는 태실이 있던자리로 보이는 곳에 구덩이가 남아 있다 경기도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