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임일(睦林一) 묘 목임일(1646년~1716년)목서흠의 손자로 좌의정 목내선의 아들이다남인이 득세하던 시절 대사간, 도증시, 대사헌등을 역임하다 갑술환국 당시 남해로 유배됐다이듬해에 풀려났으나 인현왕후가 사망하고희빈 장씨와 남인 세력이 완전 숙청당할 때다시 유배되어 1704년에서야 풀려녔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