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탁
(1889년~1930년)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강습소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고종의 국장 행렬이
지나갈 때 이완용 등 매국 7적을 암살하려
했으나 순종이 가까이 있어 실행하지 못했다
관전현에서 통합 독립운동 단체가 만들어지자
참여하고 임시정부가 광복군사령부라고
명칭을 인준하고나서 참모장에 임명되었다
독립운동 단체 통합을 위해 국민대표회주비회가
열리자 서기가 되어 대회를 준비했으며
만주에서 각자 활동하던 독립운동 단체를
통합하자는 3부통일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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