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만
(1905년~1937년)
1928년 신간회 배천지회 설립대회 당시
준비위원을 맡아 격문을 배부하려다
일본 경찰에 걸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상해로 망명하여 민족운동
기념일마다 격문을 반포하는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하였다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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