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일독립선언유적지 삼일독립선언유적지1919년 3월 1일 종교계 지도자로구성된 민족대표 33인이 서울 태화관에서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면서 3.1운동이시작되었다. 3.1운동은 서울을 시작으로지방으로 뻗어나갔으며 전국적인 만세운동으로 확산되었다. 현재 태화관이 있던자리에는 빌딩이 들어서 그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후세에 조형물을 설치하여3.1운동의 시작점인 이곳을 기억하고 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12.20
수의당 주옥경(朱鈺卿) 묘 주옥경 (1894년~1982년) 명월관(태화관)에서 기생으로 일하다 손병희를 만나 결혼했으며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체포될 당시 남편인 손병희 또한 체포되자 서대문형무소 옆에 단칸방을 얻어 손병희를 옥바라지 하였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