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강(1883년~1931년)비밀 단체인 대동청년단을 조직했으며3.1운동 이후 한성정부 수립에 참여했다서울에서 경영하던 동화약방(현 동화약품)을거점으로 자금을 모으고 상해와 연락을하다 일제에게 걸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출옥 후에도 조선민족대동단에 가입하여동화약방을 연락 거점으로 사용했고 여러단체와 다시 만세 운동을 계획했으나발각되어 체포되고 다시 옥고를 치렀다출옥 후 망명하여 상해대한교민단 등에서활동했으나 다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하였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