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이방익(李邦益) 묘 이방익(1590년~1638년)전성부원군 이준의 3남으로정묘호란 당시 강화도로 피난했으며그 후 관직에 나가지 않았고 잠깐 수령을맡기도 했으나 충훈 도사, 금부 도사 등에제수되고도 부임하지 않아 임금이 충훈 겸훈국랑 벼슬을 내렸고 1년 뒤에 사망하였다 경기도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