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1924년~1973년)
호는 효공(曉空). 1958년 즈음에
시 <장>, <맥령>, <존엄의 기> 등을
발표했으며 잠시 신민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했으나 난청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큰 빛을 보지 못하였다
시집 <삶의 노래>를 발표했고 사망 후인
1975년 유시집 <조어단장>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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