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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서흠(睦敍欽) 묘

답사객 2025. 2. 13. 09:00

목서흠

(1572년~1652년)

목첨의 아들로 양구현감을 지내던 중

문묘낙서 사건의 책임을 지고 파직됐다

인조반정을 지지하여 좌승지가 되었고

정묘호란 당시 남한산성으로 인조를 호종했다

그 후 좌승지, 우승지, 예조참판 등을 지내고

기로소에 들어가 당상관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