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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회산군(檜山君) 묘

답사객 2025. 1. 30. 09:00

회산군 이염

(1482년~1512년)

성종과 숙의 홍씨의 아들로 성종의 5남이자

서4남으로 숙의 홍씨에겐 차남이다. 중종 때

김안로가 임금에게 간언하자 이를 면전에서

크게 꾸짖어 물리쳤다. 슬하에 자식이 없어

동생인 견성군의 아들 계산군 이수계를

양자로 들였다. 시호는 정간이다

 

영원군부인 죽산 안씨

죽산 안씨 안방언의 딸로

회산군과의 사이에서 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