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원
(1583년~1646년)
광해군의 폭정이 심해지고 아버지가 옥사에
연루되자 관직을 그만두고 낙향하여 아버지를
봉양하였다. 그러다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쫓겨나자 다시 관직에 나갔으며 인천부사를
지낼 당시 딸이 인조의 계비로 간택되자
한원부원군에 봉해지고 영돈녕부사에
오르게 되었다. 시호는 '혜목'이다
(인조의 국구 - 장렬왕후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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