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리 영조 옹주 태실
영조와 귀인 조씨 사이에서 태어난
영조의 여덟째 옹주의 태실로 본래
소흘읍 무봉리 태봉 꼭대기에 태함과
비석 등이 흩어져 방치되고 있던 것을
마을 주민들이 모아 현재의 위치로
옮겼으며 태봉 정상에는 태실이 있던
자리로 보이는 곳에 구덩이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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