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학송(崔鶴松) 묘 최학송 (1901년~1932년) 호인 '서해'를 붙여 최서해로 불리기도 한다 조선문단에 이 추천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체로 빈궁을 소재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썼는데, 이는 그의 개인적인 체험에서 나온 작품 성향이다 대표작으로 , , , , 등이 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