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회정 터 창회정 인조반정의 공신 이귀의 후손들이 소유했던 정자로 세조가 왕이 되기 전에 즐겨 노닐었던 곳이기도 하다 남용익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창회정팔경' 으로 지어 읊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