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1914년~1973년)중국으로 건너가 광둥정치군사학교를졸업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해한국광복군 시안전방사령부 참령참모로임명되어 초모활동, 선전공작, 정보수집등을 맡아 활동했고 임시정부 주석 비서로활동하던 중 광복을 맞아 교포의 귀국을위해 임시정부 주화대표단에서 활동하였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 오희영(1924년~1969년)독립운동가 오광선의 장녀로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 입대하였고한국광복군이 창설되자 제3지대에서공작 활동을 하였으며 해방을 맞이할때까지 독립운동을 지속하였다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