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남선 집(소원) 터 최남선 집(소원) 터 소원은 육당 최남선이 살며 여러 작품 활동을 했던 집으로 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하느냐로 말이 많았지만 결국 2003년 철거되어 현재는 한자로 '소원'이 적혀 있는 돌과 현대에 세운 표지석만이 남아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