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을진(南乙珍) 묘 남을진(?~1393년)고려 공민왕때 현량과에 급제하고여러 관직을 거쳐 참지문하부사를역임하였고 정몽주, 길재와 교유했다고려 말 정치가 문란해지자 양주에은거했으며 조선이 개국된 후에 태조가사천백에 봉하며 회유했으나 끝까지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켜 거절했다 경기도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