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석하 묘 터 송석하 (1904년~1948년) 국립민족박물관 초대 관장을 지내고 1948년 별세하자 망우리에 안장되었다 그러다 1996년 충청남도 태안으로 이장되었는데 본래 묘가 있던 자리에는 모든 석물을 두고 가서 봉분만 없고 묘 형식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