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면(1971년~1988년)중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 서울 영등포구양평동에 있던 협성계공의 온도계 공장에입사하여 근무하다 몸이 이상함을 느끼고휴직계를 제출하고 집으로 와 요양했으나결국 병원에 입원했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수은 중독 및 유기용제 중독 추정 진단을받아 치료 도중 이물질이 기도에 막혀질식사하였다. 초기 가족들은 이 일을산업재해로 신청하려 했으나 노동부에서계속 반려하다 사망 2주 전에야 인정했고사망자가 너무 어린나이에 사망했다는사실 또한 사회적 물의,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