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법원(大法院) 청사 대법원 본래의 대법원 청사는 덕수궁 옆 르네상스식 건물을 사용했는데 1995년 현재의 청사가 새로 신축되어 이전했으며 옛 청사는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1948년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됨에 따라 사법권의 독립이 보장되었으며 김병로 선생이 초대 대법원장을 지냈다 청사는 본관, 동관, 서관, 법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관에는 자유, 평등, 정의라는 문구가 써져 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