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주열(金朱烈) 묘 김주열 (1943년~1960년) 마산상고에 지원하고 합격자 발표에 앞두고 마산에 내려왔다가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가했다가 실종됐다 27일 후 마산 앞바다에서 눈에 최루탄이 박힌채로 떠올랐으며 이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김주열 열사의 묘는 총 3곳에 있다. 진짜 묘는 고향인 전라북도 남원에 있으며 3.15 민주 묘지와 4.19 민주 묘지에 각각 가묘를 만들어 두어 추모하고 있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