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서성(徐渻) 묘 서성(1558년~1631년)임진왜란 당시 황정욱의 종사관이 되어함경도로 향했다가 임해군, 순화군 등과함께 가토 기요마사에게 포로가 되었다가탈출했고 병조정랑, 암행어사 등을 지냈다계축옥사가 일어나자 단양에 유배되었고11년 동안 귀양살이를 하다 인조반정으로풀려나 형조판서, 대사헌 등을 지냈으며이괄의 난, 정묘호란 당시 왕을 호종했고판중추부사, 병조판서 등을 역임하고사후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경기도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