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합
(1624년~1680년)
예조판서를 지낸 이경헌의 아들이나
이안눌의 양자가 되었다. 양아버지의
음덕으로 관직에 나갔으며 형조참의,
공조참의, 호조참의, 대사간 등을 지냈고
갑인예송 당시 송시열이 죄를 입게 되자
의논에 참여할 수 없다 하였다가 체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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