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원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생부인
사도세자(추존 장조)의 무덤으로
본래 '수은묘'라고 불렸으나 정조
즉위 후 영우원이 되었고 1789년
화성의 현륭원으로 이장하면서
남은 터는 방치하는 것이 아닌
배봉진을 설치하여 보호했다고 한다
현재는 아무 흔적도 남아있지 않는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유석창 동상 (0) | 2024.12.26 |
---|---|
서울 유석창(劉錫昶) 묘 (1) | 2024.12.25 |
서울 휘경원 터 (0) | 2024.12.23 |
서울 화신백화점 터 (1) | 2024.12.22 |
서울 의금부 터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