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송
(1901년~1932년)
호인 '서해'를 붙여 최서해로 불리기도 한다
조선문단에 <고국>이 추천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체로 빈궁을 소재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썼는데, 이는 그의 개인적인
체험에서 나온 작품 성향이다
대표작으로 <토혈>, <기아와 살육>,
<홍염>, <전기>, <큰물 진 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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