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객 2024. 12. 24. 09:00

영우원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생부인

사도세자(추존 장조)의 무덤으로

본래 '수은묘'라고 불렸으나 정조

즉위 후 영우원이 되었고 1789년

화성의 현륭원으로 이장하면서

남은 터는 방치하는 것이 아닌

배봉진을 설치하여 보호했다고 한다

현재는 아무 흔적도 남아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