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객 2024. 12. 21. 09:00

의금부

조선시대 왕명을 받들어 죄인을

추국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국왕의 직속 사법 기구로서 주로 역모를

다스렸고 금부, 금오라고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