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이방익(李邦益) 묘
답사객
2024. 8. 18. 09:00
이방익
(1590년~1638년)
전성부원군 이준의 3남으로
정묘호란 당시 강화도로 피난했으며
그 후 관직에 나가지 않았고 잠깐 수령을
맡기도 했으나 충훈 도사, 금부 도사 등에
제수되고도 부임하지 않아 임금이 충훈 겸
훈국랑 벼슬을 내렸고 1년 뒤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