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박문효(朴文孝) 묘
답사객
2024. 6. 26. 10:27
박문효
(1568년~1593년)
영의정 박원종의 손자로 음관으로
관직에 나가 종묘서직장을 지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를 호종
했고 이듬해 한양으로 돌아오던 중
개성에서 왜병의 기습을 당해 화살을
맞고 순절하게 되었으며 이 소식을
들은 부인은 어린 아들을 노비에
맡기고 남편을 따라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