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현충원 - 이상만(李象萬) 묘

이상만

(1884년~1955년)

신대한동맹회를 조직하고 총무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표 자격이 되어

중국 각 성을 방문하며 임시정부의 국제적

승인과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후 임시정부가 항저우, 충칭 등으로

이동하고 나서도 활동하며 의정원 의원,

검사원 원장 등을 지냈고 해방 후에는

임시정부 주화 대표, 대만한교협회 등을

지내며 동포의 안전귀국을 위해 노력했다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