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김상용(金尙容) 묘

답사객 2023. 10. 23. 09:40

김상용

(1561년~1637년)

인조반정 이후 병조, 이조판서등을 역임하다

기로소에 들어갔으며 우의정에 임명되자

늙었다는 이유로 받지 않고 사퇴하였다

병자호란 당시 왕족들을 모시고 강화도에

피신했다가 성이 함락되자 화약에 불을 질러

자결하였다. 후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