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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회정 터
답사객
2024. 2. 16. 09:01
창회정
인조반정의 공신 이귀의 후손들이
소유했던 정자로 세조가 왕이 되기
전에 즐겨 노닐었던 곳이기도 하다
남용익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창회정팔경' 으로 지어 읊었다


